새 컴퓨터에서 IE를 쓸 때마다 구글 영문 페이지가 뜨는 것이 영 불편했다.

IE에서 추가 검색 공급자를 찾으면 다음의 페이지가 나온다. 역시 구글 한글 검색 제안이 없어졌다. 마소 진짜 왜 이러니... ㅉㅉ Don't be evil! 사악하지 마소~ ㅋ

 

 

지금으로서는 가장 편한 방법은 일단 영문 google search suggestions를 IE에 추가한 다음, 레지스트리를 편집하는 것 같다.

HKCU\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SearchScopes\구글영문검색의 ID를 찾아서,

 

 

google.com을 google.co.kr로, hl=en을 hl=ko로 각각 바꾸어 준다.

그런 다음 IE를 완전히 닫고, 다시 열어서 주소창에서 검색해본다.

 

 

구글 한글 검색이 잘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항 5차방정식의 계수 구성

학술 2015. 4. 10. 14:43 Posted by 양고

은 다음과 같다.

 

     f(x,y) = p00 + p10*x + p01*y + p20*x^2 + p11*x*y + p02*y^2 + p30*x^3 + p21*x^2*y
                    + p12*x*y^2 + p03*y^3 + p40*x^4 + p31*x^3*y + p22*x^2*y^2
                    + p13*x*y^3 + p04*y^4 + p50*x^5 + p41*x^4*y + p32*x^3*y^2
                    + p23*x^2*y^3 + p14*x*y^4 + p05*y^5

 

 

 

 

opencv 2.4.10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실험용 PC에서 imshow 내지 namedWindow만 실행하면 예외가 발생하는 상황이 생겼다.

이는 의외로 CMake로 opencv 솔루션을 만들 때 SSE 최적화 문제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4609069/opencv-2-2-windows-xp-mingw-build-crashes-on-namedwindow-imshow

 

https://code.ros.org/trac/opencv/ticket/583

 

CMake로 opencv를 별도로 빌드하지 않고 기 포함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에는 이러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맥북 윈도 이어폰/헤드폰만 꽂으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거나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마치 사람의 말소리만 소거된 듯한...

이어폰 단자가 쇼트되면 그렇다는 글이 있어서, 애플 서비스센터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Cirrus Logic의 오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 바로 해결되었다.

 

http://www.cirrus.com/en/support/software/msaudio.html

 

 

 

 

메타데이터를 읽고 쓰기 위해 Exiv2를 (천신만고 끝에) 빌드하였다.

다음은 사용 예제이다.

 

#include "stdafx.h"

 

#include <exiv2/exiv2.hpp>
#pragma comment(lib, "exiv2s.lib")
#pragma comment(lib, "xmpsdk.lib")
#pragma comment(lib, "zlib1.lib")
#pragma comment(lib, "libexpat.lib")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Exiv2::Image::AutoPtr image = Exiv2::ImageFactory::open("196_9685.jpg"); //("untitled.png");
 image->readMetadata();
 Exiv2::ExifData &exifData = image->exifData();
    Exiv2::ExifData::const_iterator end = exifData.end();
    for (Exiv2::ExifData::const_iterator i = exifData.begin(); i != end; ++i) {
        const char* tn = i->typeName();
        std::cout << std::setw(44) << std::setfill(' ') << std::left
                  << i->key() << " "
                  << "0x" << std::setw(4) << std::setfill('0') << std::right
                  << std::hex << i->tag() << " "
                  << std::setw(9) << std::setfill(' ') << std::left
                  << (tn ? tn : "Unknown") << " "
                  << std::dec << std::setw(3)
                  << std::setfill(' ') << std::right
                  << i->count() << "  "
                  << std::dec << i->value()
                  << "\n";
    }
 getchar();

 return 0;

 

실행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사진의 메타데이터를 죽 읽어준다.

 

 

 

 

VS2008까지는 분명 전체 VS 옵션에 VC++ 디렉터리 설정이 있었다.

그러나 VS2010 이후로는 모든 프로젝트마다 별도의 VC++ 디렉터리 설정이 필요하다. (캐귀찮)

도구 -> 옵션에서 VC++ 디렉터리로 가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그러나 저 사용자 속성 시트란 것은 뭐란 말인가?

VS2012에서는 이렇다. VS2010 이후로는 비슷할 것이다. (아마)

 

1. 우선 아무 프로젝트나 연다.

2. 보기 -> 다른 창 -> 속성 관리자 (property manager) 로 간다. 꼭꼭 잘 숨겨놓기도 했다.

 

3. 이 속성 관리자의 Debug | Win32 등으로 가면 Microsoft.Cpp.Win32.user 라는 속성 시트(property sheet) 파일이 있다. 

 

4. 이 파일을 열면 VC++ 디렉터리를 편집할 수 있다. 이 파일이 모든 프로젝트에 자동으로 다 포함돼 있으므로 이 파일만 편집하면 된다. 끝!

 

 

언젠가부터 윈도7의 파일 찾기가 먹통이 되어 커맨드프롬프트에서 찾기로 했다.

도스창에서 파일을 찾으려면 해당 커맨드는 뭘까? 얼핏 'FIND'가 생각나지만, FIND는 파일에서 특정 스트링을 찾는 커맨드이다.

지정한 파일을 찾는 커맨드는 dir /s이다.

예를 들어 C:\SDKs 폴더에서 "zconf"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dir  /s \SDKs\zconf*

 

 

 

DeckLink SDK 사용법

개발과 트러블슈팅 2015. 1. 5. 11:11 Posted by 양고

 

DeckLink SDK를 설치했다고 해도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은 그다지 직관적이지 않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DeckLink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forum.blackmagicdesign.com/viewtopic.php?f=18&t=6896

 

  • DeckLink SDK를 설치한다. BlackMagic Design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DeckLink SDK 폴더 \ Win \ include 에 있는 DeckLinkApi.idl을 프로젝트에 추가한다.
  • 추가된 DeckLinkApi.idl을 오른쪽 클릭하여 컴파일한다.
  • 만들어진 DeckLinkAPI_i.c를 프로젝트에 또 추가한다. (이 과정이 없으면 "error LNK2001: _IID_IDeckLinkIterator 외부 기호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에러가 발생한다.)
  •  

     

     



    IP카메라와 공유기의 DDNS 기능을 이용하면 외부에서 IP카메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강아지나 어린 아이들을 잠깐 방치했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이를 위해서는 물론 공유기의 DDNS 기능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IPTIME 공유기의 경우 설정이 간단하고 DDNS가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으므로 그냥 설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나의 경우 며칠전 별다른 이유 없이 공유기의 설정이 일부 날아가 버려서 (전부 싹 날아간 것도 아니고... 미스테리...?) 재설정하는 김에 IP카메라 설정 방법을 포스팅한다.


    1. 외부에서 우리집 공유기에 들어올 수 있도록 DDNS를 설정한다. IPTIME 공유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하자. 원하는 호스트이름과 계정/암호를 입력하고 '추가'하면 된다. 그런 다음 웹브라우저에서 설정된 DDNS 주소로 접속하면 공유기 설정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2. 포트 포워딩 설정. 외부에서 특정 포트(임의로 정하면 된다)로 접속하면 내부 IP카메라 주소(여기서는 192.168.0.130)의 웹 포트(80)로 전달해준다. 또한, RTSP 포트(554)도 전달하도록 설정해야 비디오 스트리밍이 된다. 참고로 이 포트는 LG 카메라 설정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만 해주고 아까 설정한 DDNS 주소(예: http://example.iptime.org:포트번호)로 외부에서 접속해보자. 잘 될 것이다. 어두워서 보이는 건 없지만. 참고로 LG Ipsolute 카메라에는 플래시 기능도 있어서 도둑에게 경고를 하거나 감시자(?)가 확인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AI 2014
    그리스 Patras 대학 등

    개요

     가속도계(accelerometer) 등의 센서는 소형이고 저전력인 장점으로 인해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는 데 널리 쓰이고 있다. 본 연구는 가속도계를 이용하여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는 문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전처리(pre-processing)와 분류기(classifier)의 종류에 따른 실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우선 가속도계로부터 입력되는 x,y,z 신호에 대해 윈도우(W)를 적용하고 이 윈도우에 대해 아무 처리도 하지 않은 신호와, N 가지의 필터를 적용한 신호, 그리고 기하학적 표현을 거친 신호로 각각 (동시에) 전처리한다.
    전처리 과정을 거친 신호들로부터 통계적 특징(features)과 물리적 특징을 추출하고 이로부터 분류기가 해당 입력이 어떤 동작인지를 결정한다(그림 10). 통계적 특징은 다시 시간 영역(time-domain)에서의 평균, 중간값, 분산, RMS 등과 주파수 영역(frequency domain)에서의 스펙트럼 에너지 등으로 나뉘어 총 77개의 특징으로 구성되고, 4가지 전처리와 합해 4x77=308차원의 특징 벡터가 만들어진다.
     분류기는 SVM support vector machine을 사용하였으며 WEKA machine learning toolkit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었다. 오른쪽 엉덩이 부분에 가속도계 센서를 장착한 14명이 참가한 실험 결과 분석에서, 예상과 다르게 아무런 전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가 인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