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V, 1999
Seo and Hong(Postech)
1월 30일 몫.
2월 2일은 세미나 준비 했고...
어제는 저널페이퍼를 하나 읽었지만 밀린 분량에 흡수.
오늘(2.4)은 homography 실험 구현을 했으니 오늘 몫은 OK!
최종적으로 하루분(2.3)이 모자라는 상태. 휴~ ㅜㅜ
이 논문도 제대로 분석은 못 했음... 하지만 실험 구현으로 일단 만족.
주 내용
짧은 히스토리: Seo and Hong이 skew-free일 때 self-calibration이 unique하다는 것을 보였으나 iterative estimation을 사용. Agapito 등이 linear 방법을 보임.
이 논문에서는 f만 사용할 경우 최소 하나의 homography로 self-calibration이 결정됨을 보인다.
또한 principal point의 영향을 분석한다.
섹션 3.3의 focal length estimation을 실험했는데, 실제로 f0 = f1임에도 f0 = 약 600, f1 = 약 800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 값들은 약간의 homography 추정치 변동에도 크게 바뀌어서, 1000과 1500 정도의 값이 나오기도 했음. 두 장만 사용한 linear 캘리브레이션의 한계인 듯.
논문에서는 두 장을 사용해서 f0 = 1160.3, f1 = 1158.7의 매우 정확한 값을 얻고 있는데, 이는 Kanatani's renormalization algorithm 덕분일까?
내일 (논문처럼) rotation angle을 줄여서 실험해봐야겠다!
<실험 결과>
ground truth |
f0 |
f1 |
7.996 |
7.67 |
7.25 |
14 |
13.18 |
10.61 |
24 |
14.67 |
13.07 |